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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 해안도로변 맨발로 소통 행정 펼쳐허성무 창원시장, 대조기 맞아 침수현장 방문
어시장 해안도로변 맨발로 소통 행정 펼쳐

허성무 창원시장이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를 맞아 11일 오후 8시30분 해운동 해안도로변과 마산어시장 주변 등 침수 현장을 찾았다.

허 시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클 것으로 예보되어 침수예상지역인 해운동 해안도로변, 마산어시장, 구항펌프장, 어시장 해안도로변을 찾아 바닷물 수위가 평소 만조 때보다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담당 부서장과 함께 침수현장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재난은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준비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자연재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고, 충분히 예견할 수 있으니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 대조기로 인해 상습 침수지역인 어시장 해안도로까지 바닷물이 밀려오자 맨발로 주변 상가와 횟집 등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만나 피해가 없는지 일일이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했으며, 침수 예상지역에 라바콘 설치, 주차금지안내 및 차량이동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까지 대조기 기간 동안 음성경보 시설 44개소에 주의방송 실시 및 재난 문자전광판 20개소에 주의문구 표출을 하고 차량 침수 대비 주정차 금지, 현수막, 안내판설치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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