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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 취약계층에 선풍기 선물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지사장 강병연)는 올해 여름 유래 없는 폭염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선풍기 15대(100만원 상당)를  창녕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낡고 오래되어 변변한 창문조차 없는 집에서 조부모와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 갑작스런 아빠의 사망으로 일용직 일을 하는 엄마와 살고 있는 아이, 오래전부터 몸이 불편한 아빠와 정부 수급액으로만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실한 15가정의 아이들은 한전 아저씨들이 들고 온 선풍기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는 지역민과 공감하며 함께 발전하는 대표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후원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창녕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올해까지 3년간 총100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연탄, 이불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의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이런 좋은 소식이 지역의 다른 기업이나 단체에서도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창녕=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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