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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 가전 글로벌 500만 대 판매“인공지능 스마트홈 이끈다”

LG전자가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최근 5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출시하는 생활가전 전 제품에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무선인터넷을 탑재하고 있다.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앱) ‘스마트씽큐’를 스마트폰에 설치한 고객도 최근 200만 명을 넘어서며 LG 스마트홈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를 통해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가전도 많아지고 있다.

‘씽큐 허브’는 최근까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오븐,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정수기 등 가전 9종과 ▲스마트 조명, 스마트 플러그, 미세먼지 알리미 등 IoT 기기 3종으로 연동 제품을 늘려왔다.

인공지능 스마트홈은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 해 말부터 인공지능 스피커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에어컨, TV,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인공지능 ‘LG 씽큐’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씽큐’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LG전자는 오픈 파트너십, 오픈 플랫폼, 오픈 커넥티비티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최대 IT 기업 구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 등과 인공지능 스마트홈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 ‘씽큐 허브’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협력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가전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 스마트홈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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