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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밥상물가 급등, 김해시가 앞장선다유원지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홍보 강화

김해시는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와 지속적인 폭염 및 국제유가 상승 등 밥상물가 급등에 따라 관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28개소의 생필품 가격 조사에 나섰다.

무·배추 등 일부 농산물이 생육악화와 출하작업 부진으로 계속 상승세로 이어지고 특히 닭고기와 어패류도 폭염의 영향으로 폐사량이 증가하여 상승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김해시도 폭염과 최저임금, 재료비 인상 등으로 서민생활에 밀접한 품목에 대해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물가관리특별대책상황실을 8월말까지 운영하고 합동지도점검반(6개반 15명)을 편성했다.

피서철 및 폭염 등으로 인한 가격급등이 지속되고 있는 주요 생필품의 가격동향 관리 및 유원지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불공정행위 지도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물가인상에 따른 유원지 인근 음식․숙박업소 107개소에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협조문을 발송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물가안정 캠페인 등 생활필수품과 개인서비스 가격동향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하여 지속적인 가격동향 관리와 수시점검을 통한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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