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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단감경남협의회 및 단감수출법인 정기총회

경남농협은 13일 북창원농협 회의실에서 단감 주생산 농협 조합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감경남협의회 정기총회와 한국단감수출(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단감경남협의회(회장 서정효)는 1995년 단감의 수급조절과 유통개선으로 생산농민의 소득증대와 단감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현재 단감 주생산 30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단감수출(주)는 2016년 단감수출농협의 출하 창구를 단일화해 조직화된 수출전문 창구 역할을 위해 설립, 현재 1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은 2017년 전국 단감생산량 11만8천톤 중 약 7만2천톤 (61%)을 생산한 전국 최다 산지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캐나다 등에 2017년 5천24톤(56억원)을 수출하였고 올해에는 30%이상 증가한 6천5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단감경남협의회 서정효 회장은 “올해도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폭염에 의한 일소피해 등으로 생산농가와 농협 모두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간 활발한 정보공유와 협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단감생산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농협 하명곤 본부장은 “중국업체 등의 수출포장재 디자인 도용에 대응하고 수출단감 판매촉진을 위해 금년 수출단감 포장재 디자인 변경을 계획하고 있다”며 “산지별 통일된 선별기준을 정립하는 등 단감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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