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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강인구 투런 홈런 패…프렌즈 김원진 완투승
<NC다이노스 홈페이지 발췌>

진해야구연합회 8월 2주차 클럽대회 소식

<8월11일 토요클럽경기>

[돌핀스-트리톤] 초반 트리톤의 선발 장종오 투수가 제구 난조로 연속 사사구 4개를 허용하며 2회까지 대거 7실점을 하는 바람에 돌핀스가 승기를 잡았다. 돌핀스팀은 영원한 선발 김정훈 투수를 올려 이번 경기를 무조건 이기겠다는 결의가 보였다. 안타 5개로 9득점하며 돌핀스가 9:1로 쉬운 승리를 가져갔다.

[로스타-드래곤즈] 오랜만에 드래곤즈팀에서 이용태 투수를 선발로 올려 효과적인 투구로 초반 리드를 이어 나갔다. 특히 2회말 드래곤즈의 강인구 선수가 2사이후 투런 홈런을 치며 리그 1위팀을 이기는 이변을 낳을까 했지만 역시 로스타팀의 뒷심을 드래곤즈가 견디지 못하고 5:4로 역전패했다. 홍준표 투수가 오랜만에 1승을 챙겼다.

[파이어뱃-볼케이노] 1회 서로 치고 받는 난타전으로 시작해 3회에 파이어뱃이 대거 6득점으로 결과가 굳어지나 싶었는데 볼케이노가 3,4회말 7득점하며 파이어뱃을 강하게 압박했지만 결국 11:10으로 파이어뱃팀이 승리했다. 김보배 투수가 1승을 챙겼다.

[119랑-드림즈] 파죽지세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119랑팀이 드림즈라는 복병을 만나 연승을 멈추었다. 드림즈의 하상철 투수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5득점에 그친 반면 드림즈는 성영진 선발 투수에게 5득점 서준우 투수에게 5득점을 챙겨 10:5로 승리를 거두었다.

[페이퍼스-네이비] 상위 2팀이 만나 재미난 경기를 기대했지만 네이비 6승의 투수 장병조 선수의 역투에 힘입은 네이비가 상대 선발 서창원 투수에게 대거 14점을 얻어 손쉽게 승리를 거두면서 17:5로 승리를 챙겼다.

[뱁티스트-블루샤크] 하위그룹에서 중상위 그룹으로 치고 올라온 뱁티스트팀 반면 아직 하위그룹에서 머물고 있는 블루샤크팀. 초반부터 뱁티스트의 난타에 블루샤크 선발 이용범 투수가 13실점하며 최상준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결국 19:8로 뱁티스트가 승리를 챙겼다. 뱁티스트 박수웅 선수가 4타수3안타를 쳐 시원한 경기를 즐겼다.

<NC다이노스 홈페이지 발췌>

<8월12일 일요클럽경기>

[파워이글스-청우] 선수출신 김승보 투수가 선발로 올라온 파워이글스가 2회까지 1실점하는 동안 이글스는 대거 17득점해 청우를 가볍게 물리쳤다. 파워이글스팀 선발 전원 득점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래쉬-골리앗] 골리앗팀 감독 박정길 선수가 선발로 올라와 5실점 했지만 골리앗팀 박 웅, 이우형 타자가 연타석 안타로 경기를 이끌었고 신세헌 투수가 마무리로 올라와 피안타없이 2이닝을 막아 12:5로 골리앗이 승리했다. 오랜만에 신세헌 투수가 1승을 챙겼다.

[빅웨이브-쇼크스턴] 젊은 두팀이 만나 힘으로 부딪혔지만 선수출신이 두명이나 포진한 빅웨이브팀이 11개의 안타를 치며 1안타에 그친 쇼크스턴을 손쉽게 이겼다. 빅웨이브의 정성현 선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이지스-프렌즈] 1회 가볍게 1점씩 주고받으며 시작한 경기가 3회초 이지스팀의 5득점으로 이지스가 손쉬운 승리를 가져가나 싶었는데 이어진 프렌즈팀이 연속 안타와 연속 포볼을 얻어 6득점으로 결국 7:6으로 프렌즈팀이 승리했다. 프렌즈 김원진 투수의 완투승이 빛나 보였다.

[해피투게더-리버스] 해피의 박한철 투수가 역투하며 2피안타에 1실점 하는 동안 해피팀이 대거 8득점으로 신입회원이 많은 리버스팀을 손쉽게 물리치며 경기를 끝냈다. 리버스 선발 투수의 초반 제구 불안이 대량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10:4로 해피팀 승리

[레젼드-마린즈] 번외 경기라 서로 힘들지 않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선수출신 김윤제 투수가 1회만 던지고 박준우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레젼드팀도 황철성 투수가 편한 투구를 이어가 3회 4:1로 마린즈가 승리를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해야구연합회에서는 언제나 야구에 관심있는 진해지역 주민을 환영합니다. 야구에 관심 있는 진해지역민은 진해야구연합회 사무장 (010-3877-2988)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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