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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무더위 싹~ 날리는 써머 페스티벌"진해 美 해군 함대지원단, 여성예비군, 장병 가족 등과 함께
진해 美 해군 함대지원단, 여성예비군, 장병 가족 등과 함께 써머 페스티벌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예비군관리대는 지난 17일 진해 美 해군 함대지원단 장병과 여성예비군, 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 현역 장병들의 부모 등 100여명을 초청해 부대 내 강당에서 'SUMMER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자랑 경연대회, 육체미 경연대회, 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 공연 등 참가자 모두가 웃고 즐기며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개막 축하공연과 진해여성합창단 위문공연, 장기자랑 경연대회, 군악대 힐링 콘서트, 육체미/골체미 경연대회, 먹거리 잔치 한마당, 한미 친선 팔씨름경기 순서로 진행됐다.

장기자랑 경연대회에 참가한 美 CFAC 장병들과 진기사 장병들은 본능적인 몸개그와 콩트식 개그 등으로 무더위를 싹 잊게 하는 폭풍 웃음을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육체미 경연대회는 운동을 통해 '자신'을 가꾼 장병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갈고 닦은 육체미를 맘껏 뽐내는 시간이 되었다. 육체미 경연대회는 장병들이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할 때마다 관중들의 큰 환호성이 이어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황선보 일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군대에서 자기관리를 통해 몸도 마음도 튼튼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군 생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체미 경연대회에 참가한 이희용 일병은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더위를 이길 수 있었다."며, "운동을 통해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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