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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장병조 투수 8승 챙겨…크래쉬 맹타 이어 승리 투수된 노성일진해야구연합회 8월3주차 클럽대회 소식

〈8월18일 토요클럽경기〉

[페이퍼스-로스타] 시즌 전승을 달리고 있는 로스타와 리그 1위 탈환을 노리는 페이퍼스 경기는 2회까지 각 2점씩 균형을 맞춰나가다 3회말 로스타의 폭풍같은 맹타를 휘두르며 대거 9득점으로 페이퍼스팀을 누르고 11:4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로스타 김인환 투수가 2실점 마무리로 승리투수가 됐다.

[트리톤-블루샤크] 아직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양팀간의 경기는 4연패 중인 트리톤이 오랜만에 블루샤크를 만나 매끄러운 경기를 보였다. 김수일 투수를 내세워 1안타로 블루샤크의 타선을 막고 트리톤은 고른 타격을 보여주며 5득점으로 승리하면서 김수일 투수가 첫승을 거뒀다.

[뱁티스트-119랑] 3연승으로 연승을 이어가는 뱁티스트와 4승후 1패한 119랑팀 경기는 연승의 뱁티스트가 식지 않은 불방망이로 맹타를 휘둘러 8안타에 13득점을 챙겨 119랑을 13:4로 가볍게 누르고 승리했다. 이날 뱁티스트 정현태 투수가 완투승 했다.

[돌핀스-파이어뱃] 상위권의 돌핀스가 꼭 넘어야 할 산이 파이어뱃이었다. 비록 중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저력만큼은 1위팀 못지 않은 파이어뱃팀. 돌핀스의 선발 김정훈 투수가 5안타 2실점할 때 돌핀스팀은 12안타에 12득점을 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 버렸다. 파이어뱃의 선발진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12:6으로 돌핀스 승리

[네이비-볼케이노] 리그 1위지만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네이비팀과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 볼케이노팀. 투수 1위 장병조 선수가 완벽 피칭으로 1실점할 때 네이비팀은 볼케이노 선발 정대우 투수에게 6득점해 6:1로 네이비팀이 승리했다. 장병조 투수는 8승을 챙겼다.

[드림즈-드래곤즈] 중위권의 드림즈팀이 상위권 도약을 꿈꾸며 드래곤즈를 맞았다. 오랜만에 김태훈 투수가 두뇌피칭으로 드래곤즈팀을 제압하고 드림즈 하상철 선수가 3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러 6:1로 드림즈팀 승리. 김태훈투수가 오랜만에 1승을 챙겼다.

〈8월19일 일요클럽경기〉

[빅웨이브-마린즈] 빅웨이브 선발 박준형 투수가 흔들리며 6실점할 때 빅웨이브 정성현 선수가 빠른 발로 겨우 1득점으로 힘든 경기를 이어 가던중 4회초 빅웨이브팀이 6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지만 4회말 마린즈의 3득점으로 결국 9:8로 마린즈가 1점차 승리했다.

[쇼크스턴-골리앗] 쇼크스턴팀이 초반 5득점하며 골리앗을 가볍게 누르나 싶었는데 이어진 골리앗팀이 다시 5득점하며 동점을 이루었고 4회초 쇼크스턴이 3득점하며 다시 역전했지만 4회말 골리앗팀의 4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골리앗팀 신세헌 투수의 완투승이 돋보였다.

[청우-크래쉬] 노련미대 노련미로 부딪힌 양팀. 청우팀이 초반 6득점으로 2득점의 크래쉬를 이끌고 나갔지만 5회말 크래쉬 최종락 선수로부터 시작된 크래쉬의 맹타에 5실점하며 결국 8:6 크래쉬팀이 승리했다. 노성일 투수가 한달만에 승리를 맛보았다.

[프렌즈-이글스] 프렌즈팀이 1회초 선발중 8명이 득점에 성공하며 9:1로 이글스를 편안하게 앞질러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 10:5로 프렌즈가 승리했다. 6승의 김원진 투수가 리그 1위를 꿈꾸고 있다.

[레젼드-해피투게더] 노령의 황철성 투수의 2회 3실점에 이어 서창원 투수가 1피안타로 완벽투구를 해 결국 4:3으로 레젼드팀이 승리했다.

진해야구연합회에서는 언제나 야구에 관심있는 진해지역 주민을 환영합니다. 야구에 관심 있는 진해지역민은 진해야구연합회 사무장 (010-3877-2988)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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