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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초·중학교 재학생 유소년 승마단 창단김해시 BK승마랜드 추진
   
▲ 김해 초·중학교 재학생 유소년 승마단 창단

김해시 초·중학교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된 ‘BK승마랜드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된다.

김해시 대동면에 소재한 BK승마랜드(대표 박성순)는 25일 학생과 학부모, 승마단 및 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승마단 창단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승마단원들이 승마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여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에 창단하는 승마단은 BK승마랜드가 김해시의 사업계획 검토를 받아 신청한 농식품부의 ‘2018년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창단하게 되었으며, 말과 승마용품 구입 및 운영경비로 8천만원의 창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BK승마랜드 유소년 승마단은 매주 2회 승마코치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승마교육과 훈련을 받게 되며, 앞으로 유소년 승마대회와 승마단 발표회 등 각종 승마행사에 참가하여 우수한 승마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가야문화의 중심지로 역사적으로 마문화가 융성했던 지역”이라면서 “승마단원들이 승마를 통해 체력, 인성, 지성을 길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면서, 기마민족 가야인의 후예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승마훈련, 대회참가 등 승마단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시는 잠재적 승마 소비자인 유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800여 명에게 2억9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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