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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2동 자생단체 어려운 세대 위문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양덕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년회 총5개 단체에서는 백미 6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10kg) 60포(120만원 상당)는 관내 저소득층 6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영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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