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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와 당정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은 오는 7일 경남도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당정협의회는 김경수 도정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당정협의회로 경남도당 소속 국회의원 등 핵심 당직자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주요 간부들이 모여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경남도 주요사업 예산이 대거 포함되어 의결됨에 따라 김경수 도정의 4개년 계획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를 개최함에 따라 국회 예산안 확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경남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와 경남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최대한의 협력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당정협의회는 이후 개최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경남도 간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경남도 간 사전 조율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경수 도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더불어민주당이었던 만큼 예산안을 다루는 국회 정기회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도정에 본격적인 지원사격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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