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대위아는 동보원, 진해재활원, 성심원 등 경남지역 10여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떡 200kg을 전달했다.

또 현대위아는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추석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에 추석 차례상 보조금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불우이웃 75세대의 추석 차례상 차림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매년 추석, 소외계층에 차례상 보조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명절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떡을 나누고 있다.

이시현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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