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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태 도의원, 농어업·농어촌 회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 촉구제357회 정례회 도정질문
   
▲ 빈지태 의원, 농어업·농어촌 회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 촉구

경상남도의회 빈지태 의원은 지난 4일 제357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농어업·농어촌 회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빈지태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의 농어업인은 김경수 지사의 완전히 새로운 농어업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서, “경제 일자리 정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과 기존 정책을 답습하는 일이 제기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이어진 질문에서는 미국과 EU 등 농업선진국에서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통해 농업인에 대한 최소한의 소득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에서도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와 농민수당제 도입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전면재고와 통일협력의 긍정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통일농업 추진계획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칠서일반산업단지 산업폐기물 처리시설허가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6년째 반대하는 사업으로 경남도가 고시내용을 변경함에 따라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원천적인 해결 방법을 수립할 수 있기를 촉구했다.

빈지태 의원은 “현재 농어촌 정책 및 현실이 너무 열악해 농어업인의 심정을 대변하기 위해 도정질문을 하게 됐다.”면서,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나 경제 논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보존 대상이며, 식량 주권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농민이 잘살고 존경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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