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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팀 홈런 한방씩, 페이퍼스차정환·크래쉬 정승진진해야구연합회 9월 2주차 클럽대회 소식

<9월8일 토요클럽경기>

[블루샤크-네이비] 1승이 아쉬운 블루샤크와 우승후보 네이비와의 경기. 1회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는 네이비팀을 블루샤크가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회말 대거 11점을 득점한 네이비팀이 3회까지 계속 득점하는 동안 블루샤크는 3득점에 그쳐 15:3으로 네이비팀 승리. 전성국 투수가 완투승했다.

[로스타-돌핀스] 로스타 김인환 투수가 오랜만에 선발로 등판한 탓인지 1회초 10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로스타팀이 계속 득점을 이어가 14:3 로스타 승리했다. 로스타는 한명을 제외한 선발 전원이 득점하는 기록을 세웠다.

[뱁티스트-페이퍼스] 양팀은 에이스 투수를 앞세워 강력한 승리의 의지를 보여준 경기다. 초반부터 서로 주고 받으며 뱁티스트팀이 6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바로 이어서 페이퍼스팀이 4회말 5득점해 경기를 뒤집어 7:6으로 1점 앞서가는 듯 싶었지만 5회초 다시 뱁티스트팀의 1득점으로 동점을 이루었다. 하지만 5회말 페이퍼스팀 차정환 선수의 좌월 랑데부 솔로 홈런으로 8:7 승리를 장식했다.

[119랑-트리톤] 중위권에서 서로 상위권 도약을 위한 필요한 1승을 위해 양팀 사력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초반부터 주거니 받거니 하며 4회까지 트리톤이 2점을 앞서 나갔다. 5회초 119랑팀 너무 쉽게 두명의 타자를 쉽게 아웃시키면서 역전의 불씨가 사그라드나 싶을 때 서준우 선수의 3루타로 분위기가 다시 살아났지만 이어진 타자들의 집중력이 모자라 결국 1점차로 트리톤팀 8:7로 승리. 이승연 투수가 완투승을 챙겼다.

[볼케이노-드림즈] 초반 무득점으로 헤매이던 볼케이노팀이 3회 3점 4회 5점으로 드림즈를 앞서나갔지만 4회말 대거 8득점으로 기세를 잡은 드림즈가 2점을 추가해 14:8로 볼케이노를 이겼다. 안황수와 김태훈의 승리 방정식이 빛을 보인 경기였다.

<9월9일 일요클럽경기>

[프렌즈-리버스] 오랜만에 등판한 프렌즈 정봉건 투수가 1회부터 5실점하며 흔들린 반면 리버스 서창원 투수는 안정적인 피칭으로 프렌즈를 앞서 나갔다. 4회에 4점을 추가한 리버스팀이 11:7로 프렌즈를 이겼다. 리버스 신호준 선수의 4타수 4안타가 빛난 경기였다.

[해피투게더-마린즈] 해피의 박한철 투수가 부상으로 등판을 못하는 동안 팀은 패배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마린즈팀은 김윤제와 박준우로 이어지는 투수진이 팀을 든든히 받쳐주어 시즌 3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 6득점으로 앞서나가는 마린즈, 하지만 3,4회 8득점하며 해피팀이 역전을 했지만 바로 이어서 4회말 3득점으로 동점을 이루고 5회말 1점 추가하며 마린즈가 승리했다.

[크래쉬-이지스] 양팀 다 물러 설 수 없이 1승이 필요한 경기였다. 1회초 크래쉬의 정승진 4번타자가 조준영 투수의 2구를 받아쳐 시즌 첫 홈런을 치며 2득점했지만 바로 이어 이지스가 4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3회초 이지스의 조준영 투수가 사구와 포볼 등 불안전한 제구로 흔들릴 때 크래쉬팀 대거 6득점해 전세를 뒤집었다. 이날 이지스팀은 실책 7개 사사구 7개가 패인으로 보여진다. 9:8로 크래쉬팀이 승리했다.

진해야구연합회에서는 언제나 야구에 관심있는 진해지역 주민을 환영합니다. 야구에 관심 있는 진해지역민은 진해야구연합회 사무장 (010-3877-2988)에게 문자로 문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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