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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서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육감김해지역 학부모 네트워크 회원들과 미래교육 이야기
김해지역 학부모 네트워크 회원들과 미래교육 이야기

18일 김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김해지역 학부모 네트워크 회원 80여 명이 함께 ‘학부모와 소통하는 경남교육 사랑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학부모와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날 김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20회에 걸쳐 도내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지난 4년간의 경남교육 평가와 새로운 경남교육 4년에 대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박종훈 교육감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김해지역 교육 이야기와 참가자 소감 발표 등 교육감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대화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반영해 ‘경남의 미래교육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이라는 자료집을 별도로 제작·배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오늘 같은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통해 학부모도 교육의 한 주체임을 느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들과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4년의 경남교육은 교육의 3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협력해 수업혁신과 민주적인 학교문화조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오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가자”며, “사랑방에서 학부모님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니 참 뜻깊고, 앞으로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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