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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명절 맞이 이웃사랑 위문금 지원도내 18개 시군 10,000세대 대상, 세대별 5만 원 지원

경상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위문금 5억 원을 전달받아 도내 소외계층 10,00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9월 20일 오전 10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금 5억 원을 경상남도에 전달했으며, 경상남도는 이날 전달받은 위문금을 저소득가구, 한부모가구, 조손가정, 장애인가구, 독거노인 등 도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세대별 5만 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추석 연휴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맞이하는 만큼 주위의 어려운 도민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며. “경상남도는 물론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명절위문금은 도민들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원 되는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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