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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역사문화탐방 축제인 '김해문화재야행' 성황역사 관련 체험, 공연 등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역사 관련 체험, 공연 등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가야역사문화탐방 축제인 2018 김해문화재야행 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간 수로왕릉 및 가야 유적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야경, 야로, 야화, 야사, 야시, 야식, 야설, 야숙 등 8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역사 관련 체험, 공연 등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야경 중 '가야하늘에 6개의 달이 뜨다' 프로그램은 수로왕릉 내에 6가야를 상징하는 달 조형물 6개가 설치되어 밤에 비춰보는 왕릉의 풍광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가야초롱길'은 수로왕릉 담장에 가야문양을 새긴 초롱을 설치해 아름다운 밤길의 정취를 느끼게 했으며, 또한 한복을 입고 즐길 수 있는 '불어라 옷바람'이 수로왕릉 정문 앞 광장에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느끼게 했다.

역사 관련 체험, 공연 등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야로는 '김해 달빛 탐방' 프로그램으로 김해의 주요 문화재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야간에 개방되는 문화유적의 이면을 해설을 곁들여 즐길 수 있었다.

야화에는 가야무사의 동상 퍼포먼스로 만나는 '가야는 살아있다', 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퍼즐 맞추기 '모자이크로 살아 숨 쉬는 가야'가 마련됐으며, 왕릉 후원에서 유적지를 배경으로 전문 작가가 직접 촬영해 주는 이벤트인 '인생 한 컷'도 운영됐다.

야시는 왕릉 내부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야 갑옷, 토기, 금관 만들기 등의 역사 체험과 하바플라리움 등 공예 체험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야식은 푸드트럭과 동상동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월드푸드존'으로 진행됐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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