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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전문농업인 육성 농업인대학 한우반 수료함안군, 경영인 육성 100시간 교육 실시
한우 전문농업인 육성 농업인대학 한우반 수료

한우 전문농업인과 경영인 육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한우반 수료생 42명에 대한 수료식이 10일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군수, 홍순홍 한우협회 함안군지부장, 마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수료생 42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교육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생 김택수 씨와 안종태 씨가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우수한 성적으로 성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교육생 김진희씨 외 4명이 근면성실한 태도로 노력상을 수상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전문농업인과 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이번 과정을 마련했으며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주 2회씩, 총 100시간으로 운영했다.

교육과정으로는 새로운 축산트렌드 따라잡기를 비롯해 질병관리, 고급육 생산기술과 출하관리 등 유통개선 방향, 건강한 번식우 향상기술 등 이론교육과 한우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현장학습을 병행했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토대로 우수한 강사진의 현장컨설팅 중심 교육은 물론, 지역 특성을 감안한 접근으로 사양기술의 전체적인 향상을 목표로 매년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실제 농업현장에 여성의 참여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농업인의 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것에 주목해 전문교육 이수자에 대한 지원사업 혜택부여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교육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을 활용해서 FTA의 거대한 파고를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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