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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창원서 개최11~12일 창원컨벤션센터서 유공자 시상·퍼포먼스 등 행사 다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창원서 개최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가 11~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사람중심 민관협력, 성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슬로건으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도·시의원, 전국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람중심의 민관협력을 표현하는 오방색 공연과 함께 시작됐으며, 민관이 함께한 지역사회 보장계획 우수지자체 시상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시민 6명과 내빈이 ‘시민중심의 지역사회를 염원’하는 희망의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이날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정과제 지원 단장인 중앙대학교 김연명 교수의 ‘포용적 복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었으며,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말로 풀어내는 ‘말로하는 버스킹,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사례를 전국 6개 지자체에서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2일에는 ‘황교익 맛칼럼리스트’의 특별강연과 폐회식이 진행된다.

내년 14회 대회는 경북 경주시로 결정돼 대회기 전달이 있었다. 폐회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창원의 명소인 마산창동예술촌, 어시장, 진해해양솔라파크를 관광하며 창원의 매력을 한껏 느꼈다.

허성무 시장은 “시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민관 상호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며 “민관협력의 중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기관, 단체, 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는 민관 협력기구이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중심 복지전달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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