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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블라썸 여좌’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진해구 여좌동,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마을 만들기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동장 김은자)은 사람과 함께하는 건강한 마을 여좌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여좌동 여명경로당회원으로 구성된 ‘여명노인자원봉사클럽’과 여좌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들이 매월 여좌동의 관광명소인 여좌천 구간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진해중학교에서는 지난 5월 26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해 ‘구도심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좌천변 가로수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관내 진해중학교에서는 지난 5월 26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해 ‘구도심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좌천변 가로수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가 많은 여좌동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을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 여좌자율방범대 등 관내 자생단체들의 순찰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와 학교생활을 돕고 있다.

여좌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동민들의 안녕과 화합,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여좌동에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2월 23일, 24일 양일간 여좌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동민들의 안녕과 화합,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제46회 어버이날에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군항제에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만75세 어르신 1100명에게 어버이은혜 감사 선물로 롤케잌과 수건을 전달했다.

어버이은혜 감사 선물로 롤케잌과 수건을 전달했다.

그리고 여좌동 으뜸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여좌천 마을축제 ‘들썩’ 이 작년에 이어 올해 11월 3일 여좌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민 참여 유도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가 있는 여좌천 거리 조성을 위한 작은 공연과 전시회, 여좌천 주민들의 환경인식 증진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좌동에서는 지난 9월 19일 ‘꽃피는 가게’ 나눔 릴레이 사업을 시작했다.

‘꽃피는 가게’ 나눔 릴레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여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18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이다. 여좌동 관내에서 식당, 미용실 등 가게를 운영하는 사업장이 매월 업체에서 판매하는 재화 및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여좌동 관내 5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또 관내 학교와 결연사업을 추진해 홀로어르신 복지에 힘쓰고 있다. 진해중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매달 생신을 맞으신 홀로 어르신을 방문해 생신 축하파티를 열어드리고 진해여자중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준비해 관내 홀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린다.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여좌동자원봉사회에서도 반기별로 평소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60세대에 사랑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블라썸 여좌 도시재생사업 주체인 여좌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7일 진해 원도심 근대문화역사길을 탐방, 여좌동에 인접해있는 근대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창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해 앞장서서 알리고자 했다. 군항제 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마을지도를 제작 배부하고, 마을기업 설립을 위한 수익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여좌 계층 공감마을학교를 열어 마을기업 준비반, 계층 공감 노인대학, 여좌 바리스타 양성반, 골목 정원사 양성반 등 12개반을 운영해 향후 마을기업 운영에 대비해, 준비된 마을기업가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월 실시한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마을문화놀이터’도 10월 30일 개소식을 열고 여좌동 도새재생주민협의회원들이 운영 준비에 한창이다.

이 사업은 빈집을 재정비해 문화공간을 조성, 아트상품 예비 창업자를 지원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마을경관을 미화하고, 웹사이트를 구축, 마을홍보와 행사 안내 등 정보공유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진해구 충무지구 창원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은 진해구 충무동, 여좌동, 중앙동 일원에 2025년까지 문화와 현재를 이은 원도심 도시재생의 마중물 사업이다.

여좌동충무지구 도시재생 문화플랫폼 진해역

여좌동 관내에 있는 진해역이 진해 문화플랫폼으로서 ‘충무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운영되면서 진해역 광장의 재생과 더불어, 인근 지역과 연계한 여좌동의 도시재생사업이 활기를 띨 예정이다.

김은자 여좌동장은 “여좌동은 틈새 없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학교, 기업, 자원봉사회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업해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여좌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이 다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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