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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던 승용차에서 가방 슬쩍 3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문이 잠겨있지 않은 승용차에서 금품을 훔친 A씨(35)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49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토스카 차량에서 현금 70만 원과 귀금속 등 3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장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장씨는 동종 전과가 10여차례로 나타났고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2016년 6월 출소해 누범기간 중이었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길을 지나가다가 차 안에 가방을 보고 차문을 열고 금품을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장씨에 대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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