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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후반기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연대회 열려6개 부대 50여 명 헌병 참가…수색 및 정찰·응급조치 등 경연
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가상의 적을 제압하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 헌병전대는 8일 헌병전대 연병장에서 ’18년 후반기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기지방호를 위해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헌병 장병들의 종합전투기술 및 상황조치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기사 헌병전대는 2011년에 첫 경연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반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해 헌병 장병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진기사 헌병전대를 비롯 해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잠수함사령부, 62해상작전헬기전대 등 진해 지역 6개 해군 부대의 헌병 장병 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발휘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 헌병전대는 8일 헌병전대 연병장에서 ’18년 후반기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간부 1명과 헌병 수병 5명 등 총 6명이 한 팀을 이뤄 경계임무 지휘능력, 수색 및 정찰, 응급구조, 총기사용법, 제압 및 포박 등 5개 항목에 대해 20여분간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 참가한 총 6개의 팀 중 우승은 진기사 김삼열 중위를 필두로 한 헌병팀이 차지했다.

김삼열 중위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완벽한 부대 경계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계 임무에 최선을 다해 부대를 완벽하게 사수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기사 헌병전대장 김영수 대령은 “매년 반기 1회 이상 진행되는 경연대회는 장병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효과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좋은 교육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완벽히 부대를 수호하는 헌병 장병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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