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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정일식 소장 취임“최고도의 전비태세로 임무 완수”강조
제3대 해군잠수함사령관으로 취임한 정일식 소장이(오른쪽)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전달받고 있다. / 해군

해군잠수함사령부 제3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정일식 소장이 6일 취임했다.

정일식 신임 잠수함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군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가가 필요로 할 때 우리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함”이라며,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부단히 전비태세를 향상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국가전략부대로서 우리 잠수함부대의 역량을 더욱 더 키워나가기 위해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하는 부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령관은 1989년 해사43기로 임관한 뒤 안중근함장, 93전대장, 방위사업청 차세대잠수함사업단장 등 해ㆍ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폭넓은 지휘경험과 군사적 식견을 갖췄다.

한편 이임하는 제2대 잠수함사령관 박노천 소장은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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