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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제로페이’ 사업 활성화 적극 참여12월 중 창원시 전역 시범 실시
창원관내 농협 수신팀장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사업설명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경남농협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용결재 '제로페이' 사업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경남농협은 6일 지역본부 3층 대의원회의실에서 창원관내 농협 수신팀장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사업설명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경남도·은행·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협력해 제공하는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결제금액이 즉시 이체되는 방식이다.

중간단계인 신용카드사와 밴사 등이 없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0%대로 줄어들게 된다.

이에 농협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NH앱캐시와 은행 공통앱인 뱅크페이, 뱅크머니를 통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제사업자의 역할과 농협 계좌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계좌에서 가맹점 계좌로 송금해주는 참가은행의 역할까지 함께 담당하고 있다.

하명곤 본부장은 "제로페이 사업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와 가맹점 모집 협약을 체결하고 12월중 창원시 전역 시범실시를 위해 창원시 소재 농협 영업점에서 가맹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제로페이’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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