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경남중기청, 대형유통망의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중기유통센터·농협은행 경남본부·경남중기청, 구매상담회 공동 개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경남중기청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6일 대형마트, 백화점, TV홈쇼핑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경남지역 농수산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관련 대규모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열렸다.

중소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더라도 판로채널 부족, 판매 실적 및 성과 부족 등으로 온라인몰이나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매 상담회를 추진했다.

특히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유통센터과 협업해 다양한 유통채널(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쇼핑몰, 편의점)의 구매담당자(MD)를 초청해 참여기업과의 상담 매칭 횟수와 충분한 상담 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 양념류를 생산하는 슬로우맘푸드(주) 등 농수산가공식품 40개사, 줄자를 생산하는 ㈜론앤론 등 생활용품 16개사 등 총 63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롯데마트 등 총 15명의 구매담당자가 총 126회의 1:1 매칭 구매 상담을 실시해 참여기업들에게 납품거래 방법, 대형 유통채널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냈다.

권영학 경남중기청장은 “앞으로도 경남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구매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