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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을 그린 창극 ‘성왕의 낙원’ 창녕에 오다창녕문화예술회관 2019년‘성왕의 낙원’으로 첫 막 열어

창녕군은 2019년 새해 첫공연으로 1월 4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창극원의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창극 ‘성왕의 낙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성왕의 낙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존경하는 세종대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작품 속의 세종대왕은 인재 양성,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등 수많은 업적과 함께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세종대왕의 아내 ‘소헌왕후’와의 사랑 이야기로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모습을 우리 소리, 춤, 음악미술을 함께 엮어 우리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창극은 아름다운 음악과 연극뿐만 아니라 무용, 화려한 무대, 관현반주 등 여러 가지 종합예술형태를 고루 갖춘 서양의 오페라나 오페레타와 비슷한 극음악 양식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창극원이 기획 제작하였으며, 창극연출가 박종철이 연출하고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이옥천 명창이 예술 감독으로 참여해 작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창녕군 관계자는 “백성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정치를 펼친 세종의 문화혁명을 극화한 이 작품을 통해 진정한 성왕이 꿈꾸던 미래를 느끼고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일깨우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055-530-1911) 및 방문(관리사무실)하여 예매 가능하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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