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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벚꽃군락지 '경화역' 주민들이 변신 주도"제1회 차와 함께하는 경화역공원 이야기" 눈길
제1회 차와 함께하는 경화역공원 이야기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벚꽃 군락지로 알려져 미국 CNN선정 한국에서 가볼만한 곳 5위에 선정된 진해 경화역이 주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공원으로 변신 재탄생에 주목되고 있다.

26일 경화역 일원에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제1회 차와 함께하는 경화역공원 이야기'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화역을 사랑하는시민모임(회장 박은숙)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경화역을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을 만드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 참여의 행사로 '경화역 걷기, 경화역 이야기 하기, 전통차 체험, 바이올린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제1회 차와 함께하는 경화역공원 이야기

친자연 경화역 공원만들기 운동은 삼정그린코아 등 지역주민에서 출발해 범시민운동으로 확대되면서 500여명의 밴드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당초 자동차도로를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주민의 친자연 공원 조성 청원운동으로 산책로 등 현재의 상태로 변경해 창원시장 면담을 통해 친자연공원 조성을 약속받기도 했다.

제1회 차와 함께하는 경화역공원 이야기

박은숙 회장은 "앞으로 주민과 밀착형의 생활공원, CNN선정 한국에서 가볼만한 곳 5위의 명성에 걸맞는 친환경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원 위의 철도부지를 매입해 주차장 확보 등 찾는 관광객의 편의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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