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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스스로가 조직 바꿔야 한다”허성무 창원시장 새로운 조직문화 변화 방안 강조
‘공감토론’ 시정혁신 워크숍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개최된 ‘공감토론’ 시정혁신 워크숍에서 허성무 시장은 “직원 스스로가 조직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직원 288명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허성무 시장이 워크숍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구현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감토론’의 장이며, 전기정 교수(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가 총괄 진행을 맡았다.

직원 참여와 대화를 통해 변화를 일으키고, 팀별 소통을 통한 조직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해 조직의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토론 진행은 ‘창원시청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직원 1인 1분 발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해 함께 인식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에 대한 원인규명을 위해 팀별 화이트보드에 주요 원인을 정리해, 총 672개 원인을 찾았다.

둘째 날에는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져 주요 원인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팀별 16개씩, 총 96개 해결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총 8기에 걸쳐 768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반복되고 중요한 사항 10~15개 정도 추출해 혁신 과제로 선정,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소통과 공감으로 조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는 것을 배워야 한다”며 “직원들 스스로가 조직을 바꾸어나가는 굉장히 의미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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