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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양산시 장학재단에 2억 원 쾌척

국내 건설업체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에서 지역인재를 위해 써달라며 양산시 장학재단에 장학금 2억 원을 기탁했다.

10일 ㈜태영건설 이재규 대표이사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찾아 환담하고 양산시장학재단 임재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억 원을 쾌척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태영건설 이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훌륭한 인재가 양산에서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부소감을 밝혔다.

태영건설은 2007년에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는 중견 건설업체로 2018년 국내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 14위로 대형건설사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어 웅상 소주공단 소재 ㈜진안(대표이사 김진곤)에서 2017년 2천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 200만원을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진안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2003년5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상하수도관 제작 전문기업으로 1978년 진안화학공업사로 시작해 여러 건의 특허와 신기술을 겸비한 40년 된 양산의 굴지기업이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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