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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조상땅 찾기’ 작년 340명 찾아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775건 중 340명이 1천78필지, 1천448km² 를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조상땅 찾기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직계존비속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경우 전국 토지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신청방법은 전국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부서에 신분증, 사망 및 가족관계증명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또는 상속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1960년 이전 사망자의 재산상속은 장자상속으로 호주상속인이 재산상속인이 된다.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을 갖춰 신청할 수 있다.

조기현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장은 “2019년도에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 및 개인별토지소유현황 조회를 통해 신속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구민의 재산권 행사 및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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