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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남도당, 제2신항 진해 건설 환영

제2신항 건설 사업 입지가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으로 사실상 확정되자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이 논평을 통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경남도당은 경남이 신항 입지를 놓고 부산시와 경쟁을 벌여왔던 만큼 입지에 대해 양 시도가 큰 틀에서 합의를 한 것은 박수 받을 만한 일이다고 밝혔다.

또 경남과 부산이 서로 상생해 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며, 양 시도의 이 같은 합의에 힘을 실어 제2신항 건설 사업이 무사히 순항할 수 있게 해야만 한다.

이번 합의로 경남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추정되는 사업비만 무려 12조 7천억원에 이르는데다 제2신항을 통한 직간접적인 고용효과는 물론이고 경제적 효과는 5조원에 이르는 대형 사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신항 건설을 통해 경남이 남북 교류 사업, 동북아물류플랫폼의 중심지로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다만 경남도는 제2신항 건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해당 지역 어업인들의 피해에 대해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업 진행에 따라 시도간 협의도 중요하지만 피해 어민들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설명, 충분한 보상을 진행해야만 한다.

경남도당은 "제2신항의 입지 선정이 확정되면서 신항 건설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또 하나의 먹거리인 신항 건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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