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원
창원시, 세원맵시스템 활용 교육민원응대도 편리하게
시청 공간정보전산실에서 계속도로점용료, 교통유발부담금 담당자들이 세원맵 교육을 받고 있다.

창원시는 12일 시청 공간정보전산실에서 계속도로점용료, 교통유발부담금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원맵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세원맵’은 진출입로 계속도로점용료와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약 2억3천여만 원의 세원을 발굴한 시범사업을 토대로 그 효과가 입증되어 구축한 ‘숨은 세원발굴 지원시스템’이며,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세외수입 세원정보를 한눈에 한번에 시각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뿐만 아니라 계속도로점용료, 교통유발부담금, 공유재산 등 민원응대 분야도 특화해 2018년 11월 구축 완료했으며, 독창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아 창원시가 용역사업자와 공동 저작권을 확보한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시 필요한 각종 시스템 자료가 연계되어 세원맵을 통하여 어떻게 제공되는지 실 사례를 들어 진행됐으며, △숨은 세원 개념 및 발굴절차 △공간검색 등 기능 활용 △민원응대 기능 활용 등 각종 행정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활용기법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업무 담당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이수한 업무담당자가 시스템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 유선 및 e-mail 지원 등 실시간 헬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주호 정보통신담당관은 “공간정보 활용을 통한 부과기법 강구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한 세원발굴로 세입의 확충뿐만 아니라 행정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시스템 활용을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