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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야구연합회 2019년 시즌 개막매주 토·일 24개팀 리그 돌입

진해지역 사회인 야구동호인들로 구성된 진해야구연합회 클럽대항전인 2019년 시즌 리그가 23일부터 시작됐다.
주말리그로 치러지는 클럽리그는 토요리그와 일요리그로 24개팀이 동계훈련을 끝내고 열전에 들어갔다.
진해야구연합회는 매주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내용을 요약해 보도할 예정이다.

<토요클럽 1차전 2월23일 경기>

[네이비-트리톤] 첫 번째 경기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네이비(해군)와 7위팀인 트리톤(해군,군무원)간 경기로 2회 네이비팀 이민규, 안성진의 장타로 3선취점을 얻었지만 트리톤 이승연의 2루타로 곧바로 3득점으로 따라붙어 동점을 이루었다.
네이비가 3회 3득점, 4회 2득점으로 달아났지만 트리톤이 3회 2득점, 4회 득점으로 8:9 1점차 신승을 거두면서 서우진 승리타점에 이승연 선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뱁티스트-그림즈] 두 번째 경기 뱁티스트(진해침례교회)와 드림즈(동호회)간 경기는 3회까지 6:6 동점으로 박빙을 겨루다 4회말 뱁티스트 정현태 투수의 제구 난조로 4실점 하는 동안 뱁티스트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고 5회말 드림즈의 3득점으로 13:6 드림즈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하상철 투수의 완투승을 이뤄냈다.

[119랑-드래곤즈] 세 번째 경기 119랑(창원소방본부)과 드래곤즈(해군,동호회) 경기는 선취 2득점으로 기분좋게 출발한 119랑팀이지만 2회말 선발 성영진 투수의 난조로 대거 7실점했지만 3회초 5득점으로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드래곤즈의 3회말 6득점으로 승리를 굳히고 중간 계투의 왕제혁, 마무리 주용범 투수의 노련한 투구로 16:7로 드래곤즈 팀이 승리했다. 승리투수는 왕제혁 선수가 됐다.

[파이어뱃-돌핀스] 네 번째 경기는 파이어뱃(마산소방서)과 돌핀스(해군군무원) 경기로 우승을 노리는 상위권 팀간 경기는 파이어뱃이 5회까지 4점차 승리가 예상되는 분위기에서 5회말 선발 윤상봉에 이어 던진 김보배 투수의 난조로 3연속 4구에 이어 교체 된 문진환  투수가 2연속 피안타로 6회에 돌핀스팀이 대거 6득점으로 역전되면서 결국 9:7로 돌핀스가 승리해 김정훈 투수의 완투승이 빛을 발휘했다.

[로스타-볼케이노] 전년도 징계로 기록제외 됐던 로스타팀이 올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왔다. 로스타의 1회 2회 대거 12득점으로 볼케이노를 많이 앞서 나간 후 4회 추가 4득점으로 19:2 콜드승. 로스타 심순보 투수가 탁월한 완급조절로 완투승 했다.

<일요클럽 1차전 2월24일 경기>

[프렌즈-골리앗] 첫 번째 경기는 전년도 우승팀인 프렌즈와 준우승팀인 골리앗팀간 경기는 엎치락 뒤치락한 경기였다. 4회까지 프렌즈가 2:4로 끌려가던 중 5회 6득점으로 역전, 골리앗팀이 재역전에 실패해 8:6으로 프렌즈팀 승리해 승리투수는 김원진 선수가 차지했다.

[이글스-마린즈] 이글스팀은 하준홍 선발투수의 6실점 만회로 공격에서 8득점하면 앞선 상황이었지만 마린즈의 두 번째 투수인 박준우 투수가 5, 6회를 무실점하는 동안 이글스 두 번째 이수민 투수의 갑작스런 난조로 연속 사구후 마린즈 김윤제 선수의 역전 안타를 내주면서 마린즈 9:8로 승리했다. 이날 이글스팀 경기패인은 두 번의 더블플레이다. 전년도 투수상 수상자인 박준우 투수의 시즌 첫 승리다.

[리버스-쇼크스턴] 리버스팀은 감독인 김기덕 투수가 맞춰주는 피칭에 이어 공격적인 타격으로 3회까지 10점을 내는 등 앞서갔지만 4회말 리버스의 애러가 이어지면서 쇼크스턴팀이 8득점으로 추격했지만 1점차로 리버스팀 승리했다. 리버스 김기덕선수가 승리투수.

[이지스-크래쉬] 1회초 이지스팀 조준영 투수의 난조에 크래쉬팀이 4득점으로 앞서 나가고 이어진 공격에 추가 6득점하는 동안 이지스팀은 6득점에 그쳐 크래쉬팀이 10:6으로 승리했다.
이지스 김의관 선수를 두 번씩이나 고의사구로 출루시킨 크래쉬팀 정승진 감독의 과감함이 승리의 결과로 분석됐다. 결국 정승진 감독이 승리투수가 됐다.

[청우-해피] 1회초 기분좋은 4득점으로 앞서나간 청우팀은 1회말 3점, 2회말 4득점을 내주면서 여세를 몰아 3회말 대거 9득점으로 해피팀이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도경현의 3타석3안타, 이대진, 박원일 선수의 3타수2안타가 해피를 승리로 이끌었다. 16:5 해피 승리. 김종진 선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진해야구연합회서 함께할 사회야구동호인은 010-3877-2988으로 문자접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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