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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 제공으로 이웃사랑 실천창원시 의창구, 저소득 아동‘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협약 체결
창원시 의창구, 저소득 아동‘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협약 체결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7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과 ‘저소득 아동 꿈 실현 공부방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정두 의창구청장과 박정순 병원장, 이연미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내용은 창원파티마병원은 2019년 한 해 동안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아동 4명에게 세대 당 150만원 상당의 도배, 장판 등 인테리어 공사 및 책상·의자·책장을 제공해 공부방을 만들어 주고 의창구는 대상자 선정 등 행정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의창구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협력사업으로 창원파티마병원의 후원(연 600만원)과 노력봉사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저소득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은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의 실천을 보여준 창원파티마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저소득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을 후원하는 창원파티마병원은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전기매트, 난방유 등 총 7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저소득 가구 집수리 및 저소득 아동 공부방 만들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18년 창원시 사회공헌(이웃돕기) 유공자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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