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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보궐선거 압승 위한 결의 다져
보궐선거 압승 위한 결의 다져

강기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창원 성산)가 11일 오후 성산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궐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기윤 후보는 “좌파정권의 독재로 인해 창원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문 정권의 독주를 막고 창원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에 나서게 되었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황교안 당 대표는 “강기윤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고 좌파진영의 폐색이 짙어지기에 단일화 같은 쇼를 하고 있다”면서 “철새 단일 후보가 아닌 창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진짜 일꾼인 강기윤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이번 보궐선거는 창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회복에 핵심으로 반드시 압도적으로 당선해야 된다. 본인 또한 성산에 작은 방을 구해 지내며 강기윤 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보궐선거가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무능함으로 인해 경제가 파탄 나고 거덜 나고 있다”며 “소득주도성장의 실패와 이념적 탈 원전 정책으로 창원 경제가 망해가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 줄 것”을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강기윤 후보는 “정부 경제 정책의 실패로 창원 경제가 무너지고 탈 원전 정책에 대한 아집을 버리지 못해 수 백 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힘겨움에 신음하고 있다”며 “이번 보궐선거 승리를 통해 현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과거 창원의 위엄을 되찾음과 동시에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함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황교안 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한선교 사무총장을 비롯 당 최고위원 전원과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완수․윤영석․박대출 의원 등 경남 지역의 다수 국회의원들이 강 후보 지원에 나서며 오는 보궐선거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당원과 일반 지지자 등 약 1천여 명의 많은 창원 시민들이 현장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상당히 높음을 보여줬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내년 총선의 교두보가 될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선거를 어떻게 승리로 이끌어 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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