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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올해 첫 시범경기 롯데와 2연전12일 오후 1시 김해상동구장
창원NC파크에서의 첫 경기는 한화와 19일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 6개월 대장정에 앞서 시범경기가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팀당 8경기씩 40경기만 치르고 23일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준비한다.

NC는 올해 첫 시범경기를 김해상동구장에서 롯데와 2연전을 갖는다.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NC는 12~13일 롯데전, 14~15일 삼성전, 16~17일 KIA전, 19~20일 한화전을 치른다.

특히 한화와의 마지막 2경기는 NC의 새 홈인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갖는다.

해외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린 KBO리그 10개 구단은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전력을 점검한다.

승패보다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대 전력을 좀 더 파헤치는 게 시범경기의 최대 과제다.

시범경기를 마치면 시즌 판세의 윤곽이 어느 정도 나타난다.

새 이방인들도 ‘코리안 드림’을 꾼다. 전체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⅔에 가까운 19명이 KBO리그 데뷔를 앞뒀다. 이들의 적응과 생존 경쟁이 시범경기를 뜨겁게 달굴 참이다.

자유계약선수(FA)로 4년간 총액 125억원의 잭팟을 터뜨리고 두산에서 NC로 이적한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32)는 스토브리그에서 화제를 뿌린 만큼 새 둥지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광고 시장 침체에 따른 적자로 스포츠전문 케이블 3사가 시범경기 중계 편성을 포기함에 따라 TV로 중계되지 않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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