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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서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 검거 유공 등 시민 표창
진해서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 검거 유공 등 시민 표창

진해경찰서(서장 이태규)는 12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및 검거 유공으로 2명의 시민에게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달 12일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소재 맥도날드 진해점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전달책인 피의자를 유인 검거한 공로로 진해해군기지사령부 소속 김동욱(36) 중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경찰에 협조해 인출책으로 가장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금액인 9천만원 상당을 회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일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소재 진해수협 경화지점에서 1천200만원의 피해를 당할 뻔한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준 수협직원 김모(여·27)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태규 경찰서장은 “신고자의 높아진 범죄예방의식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속히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범죄예방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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