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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국유림관리소, 오도재 ‘국민의 숲’ 업무협약 체결오도재 단풍단지조성사업 성공적 추진
   
▲ 함양군은 15일 오전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삼봉산 일원 오도재 단풍단지조성 ‘국민의 숲’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은 15일 오전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삼봉산 일원 오도재 단풍단지조성 ‘국민의 숲’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와 김종세 함양국유림관리소 소장, 경영자원조성팀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휴천면 월평리 산123-2 외 6필지 국유림에 대해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 숲’은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무도 심어보고 숲가꾸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산림체험을 하면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개방한 국유림을 의미한다.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국민의 숲 조성을 위한 지리산 오도재 단풍경관조림사업은 삼봉산 일원 45.23ha에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오도재를 명품단풍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관광자원 구축 및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오도재 단풍나무 경관조림사업의 중심지역인 산림청 산하 함양국유림관리소와 국민의 숲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의 숲의 이용과 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군은 오도재 단풍경관조림사업을 위해 오는 29일 군민과 향우 등이 참여하는 제7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오도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함양군민 인구증가를 기원해 단풍나무류 4만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은 전체 면적의 78%가 산지로 산림경영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오는 2020년 개최되는 불로장생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역시 이 같은 사업의 연장선으로 국유림관리소와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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