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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안골마을 주말체험농장 텃밭분양 수백명 몰려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자 대상 추첨통해 100구좌 분양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자 대상 추첨통해 100구좌 분양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는 진해구 안골마을 주말체험농장 텃밭분양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평소 작물 재배에 관심이 많은 도시민들의 여가선용 욕구가 커짐에 따라 가족이 직접 친환경 채소와 과수를 가꾸면서 농사체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주말체험농장’을 진해구 안골마을(안골동 21번지)에 마련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100구좌를 분양했다.

주말농장 텃밭은 씨앗 뿌리기부터 수확까지 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를 믿고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로움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학습공간으로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주말농장 운영기간은 4월 15일부터 연말까지다.

1구좌 당 분양면적이 22.5m2(약 7평)로 1세대 당 1구좌를 분양하고, 창원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분양 공고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진해구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138명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그 중 100명을 추첨해 분양자를 확정했다.

황규종 소장은 “주말농장체험을 통해 도시민이 자녀들과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심 속의 새로운 힐링 공간을 만들어 친환경 농사체험 기회를 제공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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