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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 개최군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해군 군직정비기술 발전방안 모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울산본부)에서 해군 정비창장이 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해군 정비창과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공동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19년 전반기 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지난 29일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해군본부, 군수사령부, 정비창, 함대 수리창, 해군사관학교 등 군부대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한국추진공학회 등 관련학회와 LIG 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GE 등 민간기업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가했다.

정비창은 점차 고도화, 첨단화되는 함정 기술 발전 추세에 대비해 군직정비능력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정비현장에 적용하고자 관련 민간 기업‧학회‧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정비창은 지난해 10월 정비현장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집단지성을 활용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제1차 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올해는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비창 미래 발전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도입 함정에 탑재되고 있는 전기추진시스템 발전추세 및 군직정비능력 확보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신승민 정비창장(준장)은 “앞으로도 군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산‧학‧연과의 활발하고 실용적인 학술 및 기술 교류를 통해 해군의 군직정비능력이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비창은 이번에 토의된 주제를 가지고 한국추진공학회 춘계학술대회(5월)와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6월)에서 더 심도깊고 구체적인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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