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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 개최7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18년 제11회 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 모습

제12회 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가 오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회장 심재극)이 주최하고 밀양시, 밀양시의회, 국제로타리3721지구, 밀양상공회의소, 밀양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한국전력 밀양지사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기관단체장 및 각 기업체 대표자,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 진료, 한국전통민속놀이 체험 및 경기, 각종 공연,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돼 외국인 근로자와 밀양시민이 동반자가 되어 함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밀양로타리클럽은 범세계적인 로타리안의 봉사정신에 입각하여, 밀양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주목하고, 해마다 ‘외국인 근로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심재극 새밀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밀양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잠시나마 노동의 고됨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잊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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