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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 17일 구청 세무과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평소 궁금했던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세금고민을 마을세무사에게 현장에서 바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관련 비용부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재능기부)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서비스를 해주는 제도로 창원시에 총 14명의 마을세무사가 지정되어 있다.

당일 현장에서 세금 상담을 받지 못하더라도 창원시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시 홈페이지 및 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짝수달 셋째주 수요일에 정례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다음 번은 6월 19일 진해구 세무과 과표작업실에서 있을 계획이다.

윤한술 마산합포구 세무과장은 “세무사의 문턱을 낮춘 우리 이웃인 마을 세무사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드리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하니,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담없이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gpdls81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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