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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대산면, ‘수박방범 발대식’ 가져모산리 수박방범 순찰 실시
의창구 대산면, ‘수박방범 발대식’ 가져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면장 임동식)은 남모산마을에서 모산청년회(회장 박일) 20여 명과 대산면장을 비롯한 대산파출소, 대산농협이 참여한 가운데 수박농가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수박방범 발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은 수박집산지로 농가방범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난 1999년부터 모산리 남‧북모산마을 청‧장년이 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운영해오고 있다.

수박방범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까지 30일간 밤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 취약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동식 대산면장은 “수박방범대가 수박을 안전하게 지켜 농민의 땀이 웃음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며, 농촌발전을 위한 창원특례시 지정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gpdls81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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