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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풍호동, 파트타임거래소 자투리 일자리창출 한다
진해구 풍호동, 파트타임거래소 자투리 일자리창출 한다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문성호)에서는 주부, 청년, 노인층 등 자투리 시간에 활용 가능한 구직자를 공공기관, 기업, 농촌지역, 식당 등에 매칭시키는 구인·구직 시스템인 파트타임거래소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풍호동행정복지센터 내 파트타임거래소 창구 개설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일자리를 구하고자 방문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파트타임거래소 취지를 안내하고 구직 접수하고 있다.

관내 아파트 우편함에 안내 팸플릿 배부, 각종 단체 행사 및 회의 시 홍보함과 동시에 관내 상가 밀집지역,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구인 접수토록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일선 구직 접수자는 “가정주부로 자녀 등교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매우 보람되고 삶의 활력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드린다”고 취업 소감을 전했다.

이에 문성호 풍호동장은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 홍보로 시민의 가정에 보탬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트타임거래소는 창원시청 기업경제포털사이트 「파트타임거래소」클릭, 구직자 및 구인자가 근로 가능시간, 원하는 업무, 보수 등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반영된 인력풀 데이터로 취업지원을 연계하는 온라인 운영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일자리 담당자가 오프라인 신청 및 접수도 대행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aderli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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