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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사천시협의회, ‘2019 통일아카데미’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4일에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14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통일아카데미는 1회성이었던 예년과 달리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6월 4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한반도의 평화, 남북협력과제, 평화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 이신욱 동아대교수는 ‘동북아 국제정세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우리나라가 처한 국제정세에 대해 시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이해의 폭을 넓혀줬다.

한편, 아카데미에 참석한 시민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은 구한말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고 외세에 의존하다가 국권을 피탈당한 지난날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국력을 길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화와 통일은 우연히, 그리고 저절로 오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자고 덧붙였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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