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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마늘·양파 분야 그랜드슬램 달성‘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마친 창녕군의 대표농산물 창녕양파가 망에 담겨있는 모습

창녕군이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녕 마늘·양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특구로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중앙단위 3개 부처로부터 창녕 마늘·양파의 우수성을 인증 받는 쾌거를 이룩하고 명실공히 마늘·양파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창녕의 마늘과 양파 권리화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확보로 농업인들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농가소득 1억 원 시대가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단체표장 등록을 통해 마늘과 양파 산업의 활력을 불어 넣고, 6차 산업과 연계해 지역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코자 한다. 이를 위해 창녕마늘·창녕양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수요확대를 위한 마케팅과 특화된 포장재 개발 등을 통해 명품사업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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