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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해수욕장 연계 가족형 해변 휴식공간으로 변신창원시, 진동면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창원시는 2018년 개장한 광암해수욕장과 연계해 광암항 남방파제를 이용한 특색 있는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가족형 해변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설치사업 디자인 개발 용역 추진중에 있으며, 디자인 개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2018년 개장한 광암해수욕장과 연계해 광암항 남방파제를 이용한 특색 있는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가족형 해변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광암방파제 경관조명 설치사업 디자인 개발 용역 추진중에 있으며, 디자인 개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돔 형태의 빛터널 및 미더덕 조형물 설치, 미디어등과 스텝등 설치 등 전체적인 경관계획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반원형 데크형 벤치를 배치하고, 광암항과 해수욕장, 진동만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설치 등 편의시설 설치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 착공 전 방파제에 방치된 어구 및 어망 등 정리, 방파제 입구 물양장 내 컨테이너 이설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이 사업은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233-42번지에 경관조명 설치, 벽화 조성 및 지역특산물인 미더덕과 오만둥이를 캐릭터화한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비 9억원이 소요된다.

창원시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9년 2월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현재 광암항 남방파제 전 구간에 대한 디자인 개발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번 디자인에 대해 어촌계 등 주민 협의를 거쳐 최종을 확정하고 실시설계 및 공사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324㎞의 해안선을 가진 창원시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과 연계한 4계절 가족형 해변 휴식 공간 조성으로 시민 및 관광객에게 휴식공간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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