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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름다운 가게 판매 행사 동참

경남교육청은 25일 가정에 안 쓰는 물품을 교직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수집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판매하도록 함으로써, 나눔과 재사용 운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아름다운 가게’창원 중앙점 등 5개 매장에서 고영진 교육감을 비롯한 지역교육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일 판매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 22일까지 지역교육지원청 및 일선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쓰지 않는 의류, 신발, 책, 아동용품 등 총 25,387점의 기증물품을 수집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한 바 있다.

   
 
기증된 물품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가게 창원중앙점, 마산대우점, 진주평안점, 김해서상점, 사천점에서 일반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판매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돼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 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고영진 교육감은“가정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쌓아두면 짐이나 쓰레기가 되지만 함께 나누면 나눔의 기쁨과 재사용을 통한 물자절약은 물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소중한 희망과 큰 용기를 주는 사랑실천 운동이 될 수 있다”면서“이번 판매 행사에 많은 교직원과 도민이 참여하여 필요한 물품구입으로 이웃돕기에 다같이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작년에도 이 행사를 벌여 판매수익금 1천31만7천550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한 바 있다.
 

황명진  master@cw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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