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힘찬병원 새 병원장에 이상훈 원장 취임
이수찬 대표원장(좌측)과 이상훈 병원장

창원힘찬병원 제2대 병원장에 이상훈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가 1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병원 10층 교육센터에서 (의)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과 주요 관계자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 이상훈 병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지난 2014년 창원힘찬병원에 부임한 이래 무릎, 어깨, 고관절 등 관절 부위 퇴행성 질환의 진료와 고난도 수술 및 비수술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또,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고 각종 국제 학술대회에 초청받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 역시 이어나가고 있다.

이상훈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병원장으로서 올바른 방향과 기준을 세우고 병원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직원에게는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축사에서 “신임 병원장은 형님 리더십을 발휘해 항상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며, “창원힘찬병원이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쓸 기회인 만큼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으로 의료진과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수찬 대표원장은 다가오는 7월부터 창원힘찬병원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직접 만나며 이상훈 병원장의 행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