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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폭염대비 노인 일자리 등 어르신 보호활동 강화
   
▲ 창녕군은 1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창녕군은 1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폭염이 빨리 찾아오는 것을 대비해 창녕시니어클럽과 보건소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폭염대비 행동요령, 폭염질환의 증상 및 응급조치방법, 만성질환자의 폭염 예방관리 등 여름철 건강관리 및 대처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여름나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창녕군보건소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독거노인들과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측정을 위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병행해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폭염대응 여름철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해 건강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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